취득세 계산기 숫자는 잔금날 총액이 아니에요, 세금 뒤에 네 칸이 더 붙어요
5억과 7억 5천을 지방세법 식에 나란히 넣어 보니, 집값은 1.5배인데 세금은 550만 원에서 1,650만 원으로 3배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잔금날 통장에서는 계산기에 없는 네 칸이 더 빠져나갔어요. 혹시 취득세 계산기에 집값을 넣고 나온 숫자를 잔금날 필요한 돈 전부로 적어 두셨어요? 그 숫자는 세금 몫까지만 보여 줘요. 채권 할인 비용, 인지세, 등기 수수료, 법무사 보수도 세금과 같은 날 나가거든요. 세금 쪽부터 보면 집값 구간이 먼저예요. 6억과 9억, 이 두 숫자에서 세율 셈법이 바뀌어요. 취득세율 1%·2%·3%, 6억과 9억 사이는 식으로 셈해요 10월 21일 기준 지방세법 제11조를 보면, 6억 원 이하 집은 1%, 9억 원 넘는 집은 3%예요. 그 사이는 집값이 오..
2026. 1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