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러스1 더 플러스 : 부자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가난한 마인드 vs 부자 마인드 《더 플러스》을 쓴 조성희 저자의 삶은 가난했었다. 20대는 술독에 빠져 지냈고 2011년에는 가장 믿었던 두 명의 사람에게 배신을 당했다고 한다. 가난한 삶에 힘들어하던 중에 유명한 점집에 찾아갔지만 47세까지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인생을 바꿔보겠다는 오기가 생겨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바꿔나갔다. 혼자서 영어를 마스터하고 미국의 3대 유통회사에 취직하며 자신의 삶을 바꿔나갔다. 현재는 '조성희 마인드 스쿨'의 대표이고 정신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가난한 삶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교육시켜주고 있다. 저자는 인생을 바꿀 수 있었던 것이 마인드 파워의 중요성을 깨닫고 난 뒤라고 말한다. 마인드 파워는 .. 2021. 12.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