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최1 웰씽킹? 시크릿?, 이지성의《노 시크릿》? 우주에게 신호를 보내는 시크릿 《웰씽킹》이 유행하면서 《시크릿》이라는 책도 다시 유행하는 것 같다. 그리고 《노 시크릿》 책은 《시크릿》 책의 잘못된 점을 짚어주는 책이다. 우주에 신호를 보내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 내용이 《시크릿》의 핵심이다. 근거는 《시크릿》을 실천해서 원하는 것을 얻어냈다는 사람들이다. 나는 과학적인 근거를 기대했지만 그런 내용은 없었다. 책을 포함해 다른 자료들을 찾아보면 양자역학이라는 단어를 사용해서 설명하려는 시도가 있었는데 그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없었다. 나는 제목처럼 정말 비밀스러운 《시크릿》 책의 스토리가 재밌었지만 근거가 빈약하다는 생각을 했다. 꿈꾸는 다락방, 시크릿, 웰씽킹까지.. 어떻게 믿어야 할까? 《노 시크릿》 책 서문에서는 이 책을 쓴 이유를 밝히고.. 2022. 6.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