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라빈스1 <거인이 보낸 편지> 책, 앤서니 라빈스라는 거인 책을 읽은 이유 앤서니 라빈스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봤다. 요즘 나오는 책에는 토니 로빈스 작가라고 나오는데 예전 책에서는 앤서니 라빈스라고 나온다. 이 책은 , 책의 내용 중 핵심만 정리한 책이다. 첫 번째 책은 799 페이지고 두 번째 책은 613페이지다. 책의 두께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다. 나는 자기 계발서를 좋아한다. 그런데 자기 계발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 앤서니 라빈스였다. 나는 20대 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기 계발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잘 몰랐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앤서니 라빈스는 누구인가 앤서니 라빈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화.. 2021. 1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