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131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성격은 바뀐다 벤저민 하디는 누구인가 벤저민 하디는 미국에서 유명한 자기 계발 작가이다. 그리고 클렘슨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 등 저명한 매체에 소개된 유명인이고 미국 소셜 저널리즘 매체인 에서 지난 3년간 가장 많이 읽힌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가 벤저민 하디를 알게 된 것은 라는 책을 읽고 난 뒤다. 이 책의 이름은 이다. 책의 제목이 비슷해서 개정판인 줄 알았지만 다른 책이었다. 는 환경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이다. 그리고 지금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책은 성격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는 책이다.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성격은 바꿀 수 있을까? 책의 1장에서는 '성격에 대한 다섯 가지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이 이야기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책을 읽으면 일반적으로 .. 2021. 11. 9.
[뇌내혁명] 뇌가 젊으면 행복해지고 오래 산다 하루야마 시게오 저자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인 하루야마 시게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1940년에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6살 때 동양 의술을 공부하고 8살에는 침술 사범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리고 일본의 명문대학교인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8살에 자격증을 취득한 것만 봐도 천재적인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런데 더 대단한 것은 동양의학 그리고 서양의학을 모두 공부했다는 것이다. 하루야마 시게오는 어릴 때 동양의학을 공부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서양의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내가 뇌내 혁명이라는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도 이것이다. 동양과 서양에 대해 모두 공부하고 내린 결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7페이지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동양의학을 접하며 자랐고, 성인이 .. 2021. 11. 9.
<거인이 보낸 편지> 책, 앤서니 라빈스라는 거인 책을 읽은 이유 앤서니 라빈스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봤다. 요즘 나오는 책에는 토니 로빈스 작가라고 나오는데 예전 책에서는 앤서니 라빈스라고 나온다. 이 책은 , 책의 내용 중 핵심만 정리한 책이다. 첫 번째 책은 799 페이지고 두 번째 책은 613페이지다. 책의 두께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다. 나는 자기 계발서를 좋아한다. 그런데 자기 계발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 앤서니 라빈스였다. 나는 20대 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기 계발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잘 몰랐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앤서니 라빈스는 누구인가 앤서니 라빈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화.. 202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