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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내혁명] 뇌가 젊으면 행복해지고 오래 산다 하루야마 시게오 저자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인 하루야마 시게오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고 느껴진다. 1940년에 일본 교토에서 태어났다. 6살 때 동양 의술을 공부하고 8살에는 침술 사범 자격증을 취득했다. 그리고 일본의 명문대학교인 도쿄대학교 의학부를 졸업했다. 8살에 자격증을 취득한 것만 봐도 천재적인 사람인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런데 더 대단한 것은 동양의학 그리고 서양의학을 모두 공부했다는 것이다. 하루야마 시게오는 어릴 때 동양의학을 공부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서양의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내가 뇌내 혁명이라는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도 이것이다. 동양과 서양에 대해 모두 공부하고 내린 결론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7페이지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어려서부터 동양의학을 접하며 자랐고, 성인이 .. 2021. 11. 9.
<거인이 보낸 편지> 책, 앤서니 라빈스라는 거인 책을 읽은 이유 앤서니 라빈스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봤다. 요즘 나오는 책에는 토니 로빈스 작가라고 나오는데 예전 책에서는 앤서니 라빈스라고 나온다. 이 책은 , 책의 내용 중 핵심만 정리한 책이다. 첫 번째 책은 799 페이지고 두 번째 책은 613페이지다. 책의 두께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다. 나는 자기 계발서를 좋아한다. 그런데 자기 계발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 앤서니 라빈스였다. 나는 20대 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기 계발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잘 몰랐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앤서니 라빈스는 누구인가 앤서니 라빈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화.. 2021. 11.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