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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34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성격은 바뀐다 벤저민 하디는 누구인가 벤저민 하디는 미국에서 유명한 자기 계발 작가이다. 그리고 클렘슨대학교에서 조직심리학 박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 등 저명한 매체에 소개된 유명인이고 미국 소셜 저널리즘 매체인 에서 지난 3년간 가장 많이 읽힌 칼럼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내가 벤저민 하디를 알게 된 것은 라는 책을 읽고 난 뒤다. 이 책의 이름은 이다. 책의 제목이 비슷해서 개정판인 줄 알았지만 다른 책이었다. 는 환경의 중요성을 말하는 책이다. 그리고 지금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책은 성격의 중요성을 더 강조하는 책이다.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성격은 바꿀 수 있을까? 책의 1장에서는 '성격에 대한 다섯 가지 편견'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는 이 이야기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책을 읽으면 일반적으로 .. 2021. 11. 9.
<거인이 보낸 편지> 책, 앤서니 라빈스라는 거인 책을 읽은 이유 앤서니 라빈스라는 사람이 궁금해서 이 책을 읽어봤다. 요즘 나오는 책에는 토니 로빈스 작가라고 나오는데 예전 책에서는 앤서니 라빈스라고 나온다. 이 책은 , 책의 내용 중 핵심만 정리한 책이다. 첫 번째 책은 799 페이지고 두 번째 책은 613페이지다. 책의 두께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책을 먼저 읽어보는 것이 좋다. 나는 자기 계발서를 좋아한다. 그런데 자기 계발서에서 자주 등장하는 사람이 앤서니 라빈스였다. 나는 20대 때부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래서 자기 계발에서 유명한 사람들을 잘 몰랐었다. 그런데 이 사람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을 보고 대단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앤서니 라빈스는 누구인가 앤서니 라빈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변화.. 2021. 11. 9.